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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指定史跡】 神里ガー
〔かんざとがー〕
神里井戸の神里とは、神様の集まる所の意味だと考えられている。この井戸は、神様が集まっていろいろの協議をする場所として信仰が厚い。 1430年頃この一帯はススキや茅の生い茂った窪地であった。時たまここにいた牛が前脚で土を掘っているのを不審に思い、掘ってみたところ洞泉があった。この事が井戸の起こりを言い伝えている。発見以来集落の人々の唯一の井泉として村民の形成発展に多大な影響を及ぼした。 今でも「生まれ元島の水」として神事に使われ、人々の信仰の的となっている史跡である。
【Historic Site Designated by the City】 Kanzatoga
"Kanzato" is considered to refer to the place where gods gather. This well, Kanzatoga is deeply revered as a place where gods meet and discuss things. In around 1430, the area was a basin thickly covered with plume grass and others. People dug the area as they sometimes saw an ox pawing the spot, and found a cave spring. This is a legend that tells the origin of the well. Since the discovery, it has greatly influenced the formation and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ty as the only source of spring water in the region. The water is still used for rituals as the “water of the originating island”, and the site is a place of worship for the people.
【市指定史跡】 神里井
神里井的神里意味著眾神聚集的地方,這口井做為眾神聚集一堂談論協議的地方,受到民眾的深厚信仰。 1430年左右,這一帶曾是茅草叢生的窪地。一頭牛曾在這裡用前腳挖土,正好有人看到覺得奇怪,結果,挖出一看發現了一口洞泉。這件事據說就成了井的由來。從那以後,神里井做為村裡唯一的水井,對於村民的形成發展給予了極大的影響。 直到今天,還被用來做為祭神儀式上的「元島誕生之水」,是人們信仰源泉的歷史遺跡。
【미야코지마시 지정 사적】 간자토가
간자토가의 간자토란 신들이 모이는 곳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이 우물은 신들이 모여서 여러가지 협의를 하는 장소로서 신앙이 깊은 곳이다. 1430년경 이 일대는 억새풀이 우거진 움푹 패인 땅이었다. 이 곳에 있던 소가 앞다리로 흙을 파고 있는 것을 신기하게 여겼던 주민들이 땅을 파 보았더니 동굴샘이 나왔다. 이것이 우물의 기원이라고 전래되고 있다. 발견된 이후,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샘물로써 마을의 형성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금도 “섬의 근원이 되는 물”로써 제사에 사용되고 있다. 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인 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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