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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指定：工芸技術】宮古上布

〔みやこじょうふ〕

宮古上布は、16世紀末、栄河氏真栄（えいがうじしんえい）の妻・稲石（いないし）によって創製されたと伝えられている。1637年に人頭税として上納布に定められて以来、精巧な織物であることが要された。その伝統技術が今日に至るまで継承されて宮古上布を性格づけている。
苧麻繊維を糸とする織物で、越後上布（えちごじょうふ）・小千谷縮（おぢやちぢみ）（昭和30年国指定）と並んで我が国の上布の代表的存在といわれている。製作形態は苧麻の手績みによる糸つくり、図案・括り染め、機織り、洗濯（仕上げ加工）、ぬき（補修）等の分業制になっており、それぞれ専門の技術者が高度の技術を伝承している。（保持団体：宮古上布保持団体）

【National Designation：Craftsmanship】Miyako Jofu

It is said that the Miyako Jofu textile was created by Inaishi, the wife of Eiga Uji Shinei, at the end of the 16th century. Since its designation as a poll tax in 1637, the textile was required to be exquisite and sophisticated. The Miyako Jofu is characterized by its traditional craftsmanship that has been passed on down the generations to the present day.。
The Miyako Jofu is a textile created with ramie or choma fiber, and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three high quality cloths in Japan, next to the Echigo Jofu and Ojiya Chijimi (national designation in 1955). The steps involved in its creation, which include hand-spinning of the ramie, design/dyeing, weaving, washing (finishing process), nuki (repairs), and other procedures, are done by experts who have inherited and are passing on their high craftsmanship. (Preservation Group: Miyako Jofu Preservation Society)

【國家指定：工藝技術】宮古上布

宮古上布據說在16世紀末，由榮河氏真榮的妻子・稻石創製而成。1637年宮古上布被指定為充當人頭稅的上繳布匹以來，其質量也被要求非常精巧。這種傳統技術傳承至今，確立了宮古上布的特性。
宮古上布主要以苧麻纖維為絲線，與越後上布・小千谷縮（於1955年受國家指定）一起被稱為日本的代表性上布。織造工序各自獨立，包括手織苧麻成線、圖案・絞團染色、機織、洗滌（最後加工）以及檢查（修補）等。每道工序均有專家傳授高度的技術。（保持團體：宮古上布保持團體）

【국가 지정：공예 기술】미야코 조후～고급 삼베～

미야코 조후는 16세기말, 에이가우지 신에이의 부인 이나이시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1637년 인두세로써 상납하는 포로 지정된 후, 직물로서의 정교함이 갖추어졌다.
이 전통 기술이 오늘날까지 계승되어 미야코 조후의 성격을 특징짓고 있다. 마섬유를 실로 삼는 직물로서, 에치고 조후, 오지야치지미 (1955년 국가 지정)와 더불어 미와코섬 조후의 대표적 직물로 전해지고 있다. 제작 형태는 모시풀을 손으로 따서 작업하는 실 만들기, 도안, 홀치기염색, 베틀짜기, 세탁(마무리가공), 빼기(보수작업) 등으로 나뉜다. 각각의 전문 기술자가 고도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보존 단체： 미야코 조후 보존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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